포스코가 개발한 고성능·저원가 용접기술인 '포스젯 기가'가 세계적인 학술지인 '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'에 게재됐습니다. <br /> <br />포스젯 기가는 니켈 대신 니오븀과 크로뮴을 최적 비율로 배합해 용접용 소재에 사용하며 접합부의 굽힘 피로 강도는 2배로, 충격 인성은 약 15% 높이는 기술입니다. <br /> <br />포스코는 국립창원대와 공동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이 기술을 규명했으며 자동차 업체로부터 기술 적용 승인을 받아 실제 자동차 부품화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태민 (tm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21316392685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